배우 최승현이 영화 ‘타짜-신의 손’(이하 타짜2)의 흥행 공약으로 50명의 여성 관객에게 뽀뽀를 약속했다.
최승현은 7월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 이하 타짜2) 하우스 오픈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타짜2’ 흥행 공약을 내걸었다. 그는 “‘타짜2’가 대박이 나면 흥겨운 마음으로 50명의 여자 관객 이마에 뽀뽀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세경도 70명의 남성 관객과 이마 뽀뽀를 약속했다.
더불어 강형철 감독도 “‘타짜2’ 무삭제판 개봉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승현은 극중 타고난 손기술과 승부욕을 빼 닮은 고니의 조카로,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든 초짜 대길 역을 맡았다.
‘타짜2’는 허영만 화백의 동명만화 '타짜' 시리즈의 2부 '타짜-신의 손'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삼촌 고니(조승우 분)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타짜2’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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