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코스피 상장사 애경산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32.2% 증가한 21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91억원으로 16.8%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173억원으로 43.2% 증가했다.
화장품 사업이 올 초부터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애경산업 전체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32%에서 43% 이상 성장했다. 이중에서도 에센스 팩트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와 ‘루나(LUNA)’ 등 화장품 매출이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성장했다.
화장품 사업 부문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면서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에서 43%로 늘어났다. 올해 화장품 부문 신장률이 지난해보다 5%포인트(P) 늘어난 48%까지 증가하면서 생활용품과 화장품 매출 균형을 이뤘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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