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내달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을 무료로 공연한다. (성주군 제공)
성주군은 내달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을 무료로 공연한다. (성주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성주군은 내달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을 무료로 공연한다.

안산문화재단이 제작한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국·공립예술 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공연이다.

고등학생 주인공을 통해 고등학교 농구부인 사춘기 청소년들의 우정과 고민, 자유로운 열정을 표현한 창작뮤지컬로 흥미로운 극 전개와 매력적인 뮤지컬 음악, 역동적인 스포츠 안무가 어우러져 청소년 관객뿐만 아니라 시민들까지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람료를 무료로 진행하지만 지역의 경제적 어려움에 있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관객의 자발적 생필품 기부 공연으로 진행한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국·공립예술단체의 우수한 공연 프로그램들을 개최해 지역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 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