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톡과 컨설팅 계약…가축 질병예방 기대 사물인터넷(IoT) 기반 가축질병감시 기업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는 기업공개 및 주식 상장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 IPO 컨설팅기업 세븐스톡(대표 송영봉)과 계약을 맺고, IPO 준비에 들어간다.
유라이크코리아의 ‘라이브케어’는 경구투여 방식의 바이오캡슐을 축우에 투여해 축우의 생체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서비스다. 약 800만건의 축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로 축우의 상태를 분석해준다. 농장주는 스마트폰을 통해 축우의 건강상태와 번식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유방염, 식체, 산욕열, 패혈증, 유열, 케토시스, 구제역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의 예방과 조기발견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정시기와 출산시기까지 정확하게 예측한다.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아 국내 최초로 경구 투여 동물용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라이브케어가 국내외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매출이 300% 이상 신장하며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송영봉 세븐스톡 대표는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축우의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해외에서 가치를 더욱 높게 평가받고 있다.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이라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