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호주 시드니 공항에서 포착됐다.
24일 중국 매체 신랑위러는 네티즌이 웨이보에 게재한 사진을 인용해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시드니 공항에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 중국 네티즌은 친구가 촬영한 사진이라고 밝히며 “탕웨이와 예비 남편 김태용이 오늘 아침 시드니에 도착했다. 왜 휠체어를 타고 있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탕웨이는 초록색 점퍼를 입고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휠체어를 타고 있다. 김태용 감독은 파란색 점퍼에 백팩 차림으로 탕웨이의 휠체어를 끌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탕웨이를 쳐다보고 있다.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 했을 때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올 가을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김태용 탕웨이 호주 공항 포착을 접한 네티즌은 “김태용 탕웨이 호주 공항, 어디 아픈가?” “김태용 탕웨이 호주 공항, 뭐지? 연막?” “김태용 탕웨이 호주 공항, 신혼여행으로 호주 간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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