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머니 “웨딩플래너들, 14억6000만원 이상 추정”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영국 해리 왕자와 미국 여배우 메건 마클의 ‘로열 웨딩’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식이 얼마나 호화롭게 꾸며질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일반적인 결혼식 비용도 비싸지만 왕실의 결혼식은 그 수준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노련한 웨딩플래너들은 오는 19일(현지시간) 열리는 해리 왕자와 마클의 결혼식 비용이 100만파운드(약 14억6000만원)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했다고 CNN머니가 15일 보도했다. 특수 보안 비용으로 인해 결혼식 비용이 훨씬 더 많이 들 것이란 관측이다.
영국의 호화 이벤트 대행사 바나나 스플릿의 제이미 사이먼 대표는 가장 사치스러운 결혼식조차도 일반적으로 비용이 1000만파운드(약 146억원)를 초과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사이먼 대표는 “돈을 쓸 방법을 발명하기에 앞서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너무 많다”고 말했다.
CNN머니는 또한 해리 왕자 커플이 결혼식에서 몇 가지를 무료로 제공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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