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ㆍ사진)은 지난 3월 일본에서 열린 ‘제7회 금호아시아나배 일본지역 한국어말하기대회’에서 입상한 일본 고교생 11명을 한국에 초청, 한국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방한한 일본 청소년들은 아시아나항공 본사 및 경희대를 방문하고 청와대, 경복궁, 남이섬 등 국내 주요 명소를 돌아보며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금호아시아나는 이 대회 최우수상 수상자 3명에 대해 3주간의 어학연수도 지원할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배 일본지역 한국어말하기대회’는 올해로 7회째를 맞았으며, 이번 대회에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구마모토 등 일본 전역에서 총 476명이 참가했다.
서상범 기자/
ti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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