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구속 수감생활 62일 만에 첫 재판을 받기 위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이날 외부에 모습을 드러낸 이 전 대통령은 수의가 아닌 짙은 색 양복을 입었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달리 수갑을 차지 않았으며 수인번호 배지도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낳았다.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심리로 417호 법정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출석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복 차림과 관련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형집행법)’에 도주의 우려가 없는 피고인의 사복 착용을 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교정당국은 밝혔다. 지난해 같은 법정에 첫 모습을 드러낸 박근혜 전 대통령 역시 사복차림으로 출석했다.
수갑을 차지 않은 것과 수감번호 716 표식이 없는 모습과 관해서도 교정당국은 “올 4월2일 개정된 수용관리 및 계호 규정에 관한 지침에 따라 65세 이상이나 여성 등에 대해 각 소장의 판단에 따라 포승 없이 재판에 참석할 수 있다”며 “표식은 착용하지 않을 수 없어 안쪽에 달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yih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