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사진> 제15대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29일 취임식을 가졌다.
8월부터 4년간 이화여대를 이끌게 된 최 신임 총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이화인 모두의 지혜를 모아 새로운 100년을 내다보는 이화 발전의 큰 그림을 그릴 때”라며 “세계 최고를 향한 이화의 도전과 혁신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장차 이화 200주년을 바라보는 ‘혁신 이화’의 기치를 높이 올리겠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혁신 이화’의 구체적 전략으로 ▷미래 지향적 교육과 연구 혁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이화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한 전폭적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태형 기자/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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