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레드 TV 문턱을 확 낮췄다. 월드컵 특수를 겨냥해 합리적 가격의 올레드 TV 2종을 출시해 대중화를 앞당긴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6월 말까지 진행하는 ‘LG TV 승리기원 대축제’ 이벤트를 맞아 올레드 TV 2종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출하가는 55인치 239만원, 65인치 459만원이다. 이는 올해 출시된 가장 저렴한 제품과 비교해도 각각 61만원씩 낮다. 초대형 LCD TV도 대폭 할인한다. 86인치의 경우 출하가를 1400만원에서 990만원으로 낮췄다. 75인치 TV 3종도 기존보다 각각 60만원, 130만원, 51만원씩 할인 판매한다. LG전자는 6월 말까지 TV구매 고객에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천예선 기자/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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