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김포 한강신도시의 마산파출소가 6월 착공돼 오는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1일 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에 따르면 한강신도시 마산파출소 건립 사업에는 총 26억800만원이 투입, 지상 2층 규모(부지면적 1035㎡, 연면적 232㎡)로 건설될 계획이다.

오는 11월 준공되면, 파출소장 1명, 관리직원 1명, 순찰직원 24명 등 총 26명의 인력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강신도시 마산파출소는 지난 2016년 12월 국회 예산안 심의를 통해 마산파출소 신설 예산을 정부의 국유재산관리기금에 포함시키면서 시작됐다.

홍철호 의원은 “현재 인구 17만명 규모의 한강신도시에는 지금까지 파출소가 단 한 곳(장기파출소)뿐이었고, 담당 경찰인력은 32명에 불과한 실정으로 치안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었다”며 “범죄는 이미 발생한 것을 대처하는 것보다 사전에 미리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앞으로 마산파출소가 안전한 김포 한강신도시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