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에딘 비스카 보스니아 축구대표팀 선수가 '한국 보스니아' 축구국가대표 평가전에서 해트트릭을 선보였다. 에딘 비스카는 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보스니아'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손흥민과 황희찬이 투톱으로 뛴 한국 팀을 상대로 3:1 승리를 쟁취했다.에딘 비스카는 1990년생으로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FK에서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보스니아 U-21 대표 출신으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보스니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에딘 비스카는 2011년부터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에서 뛰고 있으며, 지난 2012년에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이 관심을 보여 화제에 올랐다. 한편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보스니아와 경기 직후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 출정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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