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센터, 미얀마 환경부와 협약 - 삶의 질 향상…환경문제 해결에도 도움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SK텔레콤은 4일 미얀마 현지에서 기후변화센터, 미얀마 환경부와 협력식을 갖고, 미얀마 환경오염 개선 및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쿡스토브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쿡스토브는 시멘트 소재로 만들어진 난로 형태의 조리도구다. 열효율을 증가시켜 탄소배출량과 나무땔감 사용량을 줄이고 조리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협력을 통해 미얀마 건조지역에 5만4000대의 쿡스토브를 보급한다. 이에 따라 현지 주민들은 조리 시 열효율 증가뿐만 아니라 기존에 사용하던 나무땔감 사용량을 줄이게 돼 연간 10만6000톤 상당의 탄소배출량을 감축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쿡스토브 사용으로 하루 6시간 이상 걸리던 조리시간이 4시간 내외로 단축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가사노동 환경 개선, 조리과정 중에 발생되는 분진 등으로 인한 건강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쿡스토브 제작도 현지에서 진행해 현지 주민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김정수 SK텔레콤 오픈콜라보 기획그룹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