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혁신성장 협력 당부할 듯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8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만난다.
7일 기재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이날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에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장재영 신세계대표이사,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등과 만난다.
김 부총리는 하남 스타필드 쇼핑센터 주요시설을 체험하고, 신세계 관계자와 비공개 간담회를 벌일 예정이다.
김 부총리의 재계 총수급 면담은 작년 12월 LG그룹 구본준 부회장, 올 1월 현대차그룹 정의선 부회장, 3월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이어 네 번째다.
이번 간담회에서 김 부총리는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과 관련해 신세계 측의 협력을 당부하는 한편 이와 관련한 정부의 규제 개혁 등을 약속할 것으로 보인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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