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방송인 박지윤이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박지윤은 자신의 SNS에 “낮에 신랑 출근하기 전에 백화점 나들이 하자고 신나게 나오다가 황당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들 괜찮은 거 같은데 저만 좀 입 안쪽이 터지고 머리가 아파서 응급실에 갔다가 아이들 맡겨둔 언니한테 왔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참 다행인건 애들은 너무 엄마도 안 찾고 잘 놀고 너무 안 찾네”라며 “참 불행인건 손이 떨려서 오늘 다이어트 쉬어갈 것 같다는 거예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키즈 카페) 사장님은 팬이시라며 감튀를 서비스 주셨는데 ‘앗 저 다이어트 한다’니까 보셨다면서 환하게 웃으시는데 정범균에게 배팅 하셨나 봐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일단은 괜찮습니다. 진짜로 진짜로 안전운전. 안전벨트 꼭 하시고요”라고 당부했다.
이에 네티즌들을 걱정이 이어졌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박지윤이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실까지 다녀온 상황에서 SNS에 글을 올리는 게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박지윤을 비난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박지윤은 일부 네티즌들의 이 같은 반응을 의식해서인지 다른 이유가 있어서인지 해당 글을 삭제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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