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우리나라가 전 세계 8번째로 위안화 결제 거래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스위프트 (SWIFT: Society for 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nication) 가 발표한 위안화 국제화 성과에 대한 월별 리포트 및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위안화 결제금액은 지난 2013년 6월부터 2014년 6월 사이 전년동기대비 563% 급증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전 세계 국가별 위안화 결제 거래규모 (중국 및 홍콩 제외) 에서 8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기준, 한국과 중국ㆍ홍콩 간 전체 직접 결제의 68.9%가 위안화로 이루어졌는데 이는 2013년 6월에 기록한 32.8% 보다 큰 폭의 증가세다.
마틴 트리코드 HSBC 한국 행장은 ”한국은행과 중국 인민근행 양자간 스왑 협정 등 위안화 국제화를 위한 조치들이 이어지며 위안화로 결제하는 한국 기업들이 늘고 있다”면서 “2015년까지 위안화가 3대 글로벌 무역 통화로 성장하고 5년 이내에 완전히 태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