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ㆍ사진)은 29일 대전광역시 월드컵 경기장에서 대형재난과 다수사상자 사고 발생 대비 119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대전광역시 소방본부가 주관하고 경찰, 군, 의료기관 등 총 33개의 기관ㆍ단체로부터 7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또한 긴급구조지원기관 및 유관기관의 헬기, 소방차, 구급차 등이 동원된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현장지휘소의 초기 지휘권 확보와 현장응급의료소를 통한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적정병원 이송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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