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대구혁신도시 A-3블록(10단지) 행복주택 193가구 입주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청접수 및 계약체결은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며 공고문은 LH 홈페이지의 청약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행복주택은 21A형(대학생·청년), 36A형(신혼부부)으로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대학생 1662만원에 9만원, 신혼부부 3240만원에 17만5000원 수준이다. 임대보증금 납부는 계약체결시 50만원, 입주시 잔금을 납부함에 따라 입주희망자의 자금부담을 완화했다.

대구혁신도시 A-3블록은 대구경북에서 처음 지은 1088가구 규모 행복주택으로 지난해 1월 입주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