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옥에 휴식 위한 ‘루프가든’ 3곳 자녀 보육시설·예비맘 단축근무도
아모레퍼시픽은 기업의 성장 동력으로서 ‘인재의 힘’을 굳게 믿고 있다. 인재를 존중하고,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추구로 아모레퍼시픽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또 양성평등 기업과 문화 여가 친화 기업,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새로 자리잡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용산 신본사에는 임직원들을 위한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세심한 배려가 녹아들어 있다.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건물 내에 자리잡은 세 개의 정원, ‘루프 가든’이다. 5층과 11층, 17층에 5~6개 층을 비워내고 마련된 건물 속 정원을 통해 임직원들이 건물 내 어느 곳에서 근무하더라도 자연과 가깝게 호흡하고 계절의 변화를 잘 느끼며 편안하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다.
또 많은 사람이 더욱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수평적이고 넓은 업무 공간을 갖추고 있다. 임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사무실 내 칸막이를 없앤 오픈형 데스크를 설치하고 곳곳에 상하층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내부 계단도 마련했으며, 회의실은 모두 투명한 유리벽으로 구성했다.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AP클리닉을 마련하고 오랜 시간 바르지 못한 자세로 앉아 있을 경우 생길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해서는 바디 리모델링 센터을 운영해 상담과 교정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여성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배려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본사를 포함한 3곳에 임직원들의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보육 시설 ‘아모레퍼시픽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또 임신 중인 예비맘 구성원의 쾌적한 근무 환경을 위해 임신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의 예비맘에게는 일 6시간의 단축 근무를 허용하고 있다.
구성원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하고 있다. 사내 회의실을 활용한 중국어, 영어 등 다양한 어학 수업을 운영했고 2017년부터는 일대일 원어민 어학 강의 ‘글로벌 라운지’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올해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교육 제도를 확대해 어학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고, 개개인의 수준에 따라 다양한 구성의 글로벌 어학 교육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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