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매각 계획 없어”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대한광통신은 최근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은 유상증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차입금을 갚기 위한 것이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광통신 관계자는 “지난 27일 공시된 최대주주 티에프오인더스트리(주)의 주식 매각은 지난 2월28일에 발표한 대한광통신의 주주배정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조달한 티에프오인더스트리(주)의 차입금 상환을 위해 실시됐다”며 “현재 추가적인 주식매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회사 최대주주인 티에프오인더스트리(주)는 지난 27일 보유 주식 200만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6181원이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 지분율은 29.08%에서 26.37%로 2.71%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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