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요금제 전용 ‘LG X2’ [LG전자]
알뜰폰 요금제 전용 ‘LG X2’ [LG전자]

LG전자가 스마트폰 제품군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하반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비롯해 알뜰요금제 전용 스마트폰 ‘LG X2’를 출시하는 등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중급 스마트폰 제품권 Q시리즈를 새로 선보인 것이 대표적이다. 지난 15일에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Q시리즈 신작 ‘LG Q7’을 국내에 출시했다.

LG Q7은 LG전자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7 씽큐(ThinQ)’의 디자인과 기능을 계승했다.

메모리를 늘린 LG Q7 플러스를 함께 선보여 선택의 폭도 넓혔다. 가격은 램(RAM)과 저장공간(ROM)이 각각 3GB와 32GB인 LG Q7이 49만5000원, 4GB와 64GB인 LG Q7 플러스가 57만2000원이다.

알뜰폰 요금제 전용 스마트폰 ‘LG X2’도 지난 28일 SK텔링크, KTM모바일, CJ헬로비전, U모비 등을 통해 출시했다. 출고가 19만8000원의 가격에 HD 해상도(1280×720)를 갖춘 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프리미엄 신제품 ‘V35’의 출격도 앞두고 있다.

이 제품은 ‘V30’ 플랫폼에 LG G7 씽큐 성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6인치대로 최신 스냅드래곤 845를 장착했다.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에서 800만 화소로 늘어났고, 후면카메라도 16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됐다.

꾸준한 사후지원에도 힘을 싣고 있다. 이미 출시된 스마트폰 뿐 아니라 최신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7 씽큐’에 대해서도 재미 기능부터 안정성까지 한 번 더 제품을 업그레이드했다. 지난 10일에는 올해 초 출시한 ‘LG X4’와 ‘LG X4 플러스’에 최신 카메라 기능을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도 진행했다.

지난 3월에는 지난해 출시한 중가형 모델 ‘LG Q6’에 카메라 기능을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실시했고, 올해 안에 운영체제(OS)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박세정 기자/sj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