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백지영이 9월부터 전국 투어를 시작한다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소속사 측은 레드ㆍ블루 버전 포스터를 공개하며 “백지영이 오는 9월 20일 서울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2014 백지영쇼-그 여자’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 천안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벌이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상반되는 포스터처럼 다채로운 무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탄탄한 구성을 바탕으로 여성 보컬리스트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종합 선물 세트’ 같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백지영은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4일 부산, 10월 18일 대구, 11월 1일 천안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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