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청와대는 7ㆍ30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경제를 반드시 살리고, 국가혁신을 이루라는 엄중한 명령으로 듣고 이를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 선택하신 뜻을 무겁고 소중하게 받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는 전날 치러진 이번 재보선에서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총 15석 가운데 11석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둔 데 대해 향후 국정 운영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조심스러운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현재 여름휴가를 청와대에서 보내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도 전날 진행된 개표 상황을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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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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