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는 사업용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주차 근절을 위해 시 전역에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지속적인 홍보 와 계도를 통해 불범 주차행위 근절을 유도했으나 근절되지 않고있어 오는 16일부터 강력한 단속을 펼쳐 불법 밤샘주차 행위를 뿌리 뽑는다.
최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들이 신고한 차고지에 주차하지 않고 도로나 주택가 등에 차량을 밤샘 주차해 많은 시민들이 차량통행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여기에다 대형 차량이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화물차량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사업용 개별화물과 일반화물 자동차가 자기 차고지가 아닌 도로, 공한지, 아파트 단지 등에 밤샘 주차하는 차량과 특히 주면불편이 예상되는 이면도로, 교통사고 위험이 많은 주택가, 아파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주면불편이 예상되는 이면도로, 교통사고 위험이 많은 주택가, 아파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정부터 새벽 4시 사이에 1시간 이상 주차해 단속된 지역 내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나 과징금을 부과하고 관외 차량에 대해서는 관할 시·군·구에 행정처분 이첩을 통해 주차질서를 확립하고 지정 차고지 이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재술 시 교통 행정과장은 “주택가 소음과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