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회 출전을 앞두고 체중 감량을 위해 반신욕을 하던 유도부 여학생이 숨졌다. 1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7시 55분께 전남 지역 한 학교 유도장 샤워실 욕조에서 A(15ㆍ중2) 양이 호흡곤란을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유도부인 A 양은 1시간 가량 훈련을 한 뒤 반신욕을 하러 갔다가 3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자 코치가 확인하러 간 것으로 알려졌다. A 양은 땀복을 입은 채 얼굴에 수건을 덮고 있었으며 사인은 과칼륨혈증으로 1차 소견에서 진단됐다. 48㎏급인 A 양은 오는 5일 열리는 전국대회를 앞두고 4~5㎏이 초과해 체중 조절을 하고 있었다. 사고 당시에도 A 양은 아침훈련을 마친 뒤 식사를 거르고 반신욕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기훈 기자/
기자]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