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7일 구청에서 ‘자업자득, 잡(JOB)아라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와 구가 후원하고 종로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사업단과 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구직자와 구인을 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 간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취약계층 외에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취업준비를 위한 이력서와 면접클리닉, 인재 채용을 위한 1대 1 면접, 창업준비를 위한 협동조합 상담, 사회적경제기업 직업 상담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jongnose.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자리로 꾸며지길 바란다”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도약을 위한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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