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국의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지난해보다 한 계단 하락한 12위로 밀렸다.
세계은행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한국의 경제규모는 1조5300억달러(약 1732조원)로 나타났으며 러시아의 GDP가 1조5800억원(약 1789조원)으로 각각 12위와 11위를 차지했다고 러시아 현지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는 한국과 순위가 뒤바뀌면서 12위에서 11위로 올라섰다.
지난 2016년 러시아의 GDP는 1조2800억달러로 12위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은 1조4100억달러로 11위를 차지한 바 있다.
1위는 지난해 19조4000억원을 기록한 미국이었다. 중국은 12조2000억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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