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오는 18~22일까지 열리는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통해 중화권 및 일본 단체관광객·팸투어단 1천여명을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중 대만 단체관광객 630명은 치맥 축제 기간 대구를 방문해 동성로, 근대골목, 김광석길, 이월드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
중국 관광객 200명도 치맥 축제와 연계한 ‘컬러풀 챌린지 in 대구’라는 체험형 관광이벤트에 참여한다.
한국관광공사 선양지사 SNS 기자단과 여행사 팸투어단 12명도 19∼23일 치맥 축제 행사장과 구암서원, 동화사 등을 방문한다.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치맥 등 지역의 매력을 살린 축제, 문화콘텐츠와 융합한 관광상품을 활성화 시켜서 외국 관광객을 대구로 유치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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