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20일 구청 제2별관에서 구직자와 중소기업을 이어주는 ‘취업성공 일구데이(일자리 구하는 날)’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구와 서초ㆍ송파ㆍ강동구 등 서울 4개 자치구가 공동 개최하는 이 행사에는 채용계획이 있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주)에스원 등 13개 중소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신분증과 이력서를 들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선 구직자와 기업 인사담당자 간 1대 1 현장 면접이 이뤄진다. 구는 현장에서 구직등록신청서를 낸 구직자가 이날 채용되지 않는다면 취업이 될 때까지 3개월간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 일자리지원센터 소속 전문직업상담사가 1대 1 맞춤형 취업상담을 해주는 식이다. 취업 이후 경력관리, 갈등상담, 재취업 연계 등 사회 관리도 무료로 지원한다.
이원율 기자/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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