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전국 9개 시ㆍ군 중 횡성군‘온누리 다봄센터 조성사업’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빍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횡성군 ‘온누리 다봄센터 조성사업’은 결혼부터 출산, 돌봄, 일자리,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 생애주기 맞춤형 원스톱 통합거점센터와 일자리지원 강화를 위한 새일 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공모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에는 ‘삼척 SOS(Support of One-stop)통통 센터 조성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강원도는 이번 달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으로 2개 시ㆍ군 17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등 인구감소 대응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민재 기획조정실장은 “공모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면서 강원도 맞춤형 사업 발굴 등 인구정책 수립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