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은과 기태영이 인적이 뜸한 바닷가에서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8월 1일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 측은 오지은과 기태영의 해변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함께 점심 식사를 하러 가던 둘은 바닷가에 차를 세우고, 해변가를 앞서거니 뒤서거니 걸었다.
조가비를 줍는 오지은과 이를 미소 띤 얼굴로 바라보는 기태영의 모습에서 서로 끌리지만 모든 걸 드러내놓지 못하는 안타까운 두 사람의 모습이 바닷가의 풍경과 버무려지면서 애절하고 아련한 느낌을 주고 있다.
오지은과 기태영의 해번 데이트 신은 가슴 설레면서도 먹먹한 두 사람의 감정 흐름을 엿볼수 있게 해준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되는 '소원을 말해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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