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선보이는 광화문글판 <가을편> 디자인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광화문글판 <가을편>은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오장환 시인의 ‘종이 비행기’가 선정됐다. 쓸모 없을 것 같은 종이도 쓰임에 따라 아름다운 꿈을 전하는 비행기가 되듯 긍정적으로 삶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희망을 찾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300만원이 주어지며, 수상작은 오는 9월부터 3개월간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실제 게시된다.
문호진 기자/mhj@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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