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온라인 공공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활용한 성공사례를 모집한다.

캠코는 오는 9월 19일까지 ‘2018년 온비드 이용수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0월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 공공자산 입찰 등 활용사례를 공유한다고 26일 밝혔다.

접수는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홈페이지에 등록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수상작 23편을 선정하고 대상(1편, 100만원), 최우수상(2편, 각 50만원), 우수상(8편, 각 30만원), 장려상(12편, 각 5만원) 수상자에겐 총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시상한다. 요건을 충족한 수기를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의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공모분야는 개인 또는 법인회원의 온비드를 통한 ▷부동산 공매 입찰 ▷동산 공매 입찰 ▷온비드 서비스 이용 사례, ▷공공기관 회원의 자산 매각ㆍ임대 사례 등 총 4개 부문이다.

캠코는 불용품 재사용을 통한 자원 선순환, 낙찰 받은 부동산 등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창업 및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캠코 홈페이지 또는 온비드 홈페이지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금번 온비드 이용수기 공모전을 통해 모집된 다양한 공매 체험담이 향후 예비 공매투자자들에게 좋은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캠코는 앞으로 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온비드의 다양한 활용사례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실현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국민과 공유함으로써 온비드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금융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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