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오창희)은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를 통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G-START C(투자유치 지원)와 G-START E(해외진출 지원)의 참가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G-START는 경기문화창조허브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성장주기를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G-START C, E는 투자유치·해외진출을 목표로 각각 8팀, 12팀을 선발한다. 경기도내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중 투자유치를 준비하고 있거나, 싱가폴·말레이시아·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이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G-START C, E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가치평가측정과 전문가진단을 바탕으로 전담 코디네이터와 함께 IR 자료를 보완하고, 주기적으로 다양한 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와의 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하게 된다. 우수기업에게 아이템 출시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는 2014년 개소 이후 지난 6월 기준 창업 551건, 일자리 창출 1559건, 스타트업 지원 1만661건, 투자유치 53건(389억원)을 지원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데모데이, 1:1 상담 등 본 사업 협력파트너를 국내외 10곳 이상 발굴,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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