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진표(71) 의원이 지난달 31일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 후보는 2020년 총선이 '경제심판 선거'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하고 "경제를 살려야 하며, 경제 전문가인 내가 몸을 던져서라도 그 역할을 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진표(71) 의원이 지난달 31일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 후보는 2020년 총선이 '경제심판 선거'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하고 "경제를 살려야 하며, 경제 전문가인 내가 몸을 던져서라도 그 역할을 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진표(71) 의원이 지난달 31일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 후보는 2020년 총선이 '경제심판 선거'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하고 "경제를 살려야 하며, 경제 전문가인 내가 몸을 던져서라도 그 역할을 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진표(71) 의원이 지난달 31일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 후보는 2020년 총선이 '경제심판 선거'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하고 "경제를 살려야 하며, 경제 전문가인 내가 몸을 던져서라도 그 역할을 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진표 의원은 2일 특검의 김경수 경남도지사 압수수색과 관련 “구시대적 마녀사냥을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경수 지사가 밝힌 것처럼 허익범 특검은 지금 이미 경찰조사에 밝혀진 사실을 가지고 새로운 무언가가 나온 것처럼, 마치 ‘논두렁시계’를 연상시킬 정도로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망신주기 수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 때 야당이 드루킹으로 정치공세를 펼칠 때 김경수 지사가 어떻게 해느냐”라며 “김경수 본인이 특검을 가장 먼저 요구했고 어떤 조사든 당당하게 임하겠다고 하지 밝히지 않았느냐”고 김경수 도지사의 입장을 대변했다.

김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기간에 경남으로 선거운동을 하러 갔을 때 저는 당당하게 김경수 후보를 지지해달라 호소했다”며 우리 당이 내세운 최상의 후보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