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에어컨 판매량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LG전자가 휴가철에도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폭증하는 에어컨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LG전자는 당초 휴무 예정이던 6~10일 동안 창원공장의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업계에서 가장 먼저 연중 생산체제를 갖추고, 올해는 작년보다 한 달 빠른 2월 중순부터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특히, 인공지능과 공기청정기능 등을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전년 대비 70% 이상 늘어나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제공=LG전자]
che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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