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9일 북한산 석탄의 한국 반입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조만간 정부가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 그때까지 한미관계를 손상시킬 수 있는 불필요한 소모적 논란이 지양돼야 한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미국 국무부는 (논평을 통해) 북한산 석탄 반입에 대해 ‘한국 정부를 신뢰하며 한미 양국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북한산 석탄의 반입 논란과 관련해 온갖 억측과 왜곡을 해온 일부 공세가 잘못된 것임이 이 논평으로 확인됐다”면서 “미국이 오늘 확인한 것처럼 우리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확인한 바로는 정부는 이번 건에 대해 지난해 10월 미국 측 정보를 받아 조사했고, 지금도 미국과 긴밀한 협력을 하고 있다”며 “정부가 그간 관련 내용을 언론에 공개하지 못한 것은 조사가 진행 중이었고, 대상 선박도 9척이나 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123@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