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오지호가 자신의 아내가 이영자와의 재회를 반겼다고 전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341회 ‘제주 특집’ 1탄에는 배우 오지호가 출연했다.
이날 오지호는 “이영자를 안고 재킷이 찢어졌다. 협찬 받은 거였는데 결국 내가 샀다. 200만원 재킷이었다”고 이영자와의 레전드 영상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오지호는 “(이번 ‘택시’ 출연에 대한) 주변 반응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매니저들은 환영하더라. 우리 반응이 궁금한 거다”고 답했다.
특히 오지호는 “아내가 먼저 기사를 보고 재밌겠다고 하더라.“라며 아내의 반응을 전했다.
그는 ”나와 결혼하기 전에 동영상을 본 거다. 회사 일로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그걸 보고 많이 웃었다더라. 우울할 때마다 본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지호가 언급한 영상은 2010년 5월 이영자와 오지호와의 포옹 장면이다.
한 프로그램에서 이영자는 당시 게스트로 초대된 오지호를 발견하고 반가움에 달려가 점프하며 안겼지만 놀란 오지호가 다소 민망한 포즈로 이영자를 안아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오지호는 이영자를 다시 안으며 화제의 포옹장면을 재현했다.
오지호 이영자 재회에 누리꾼들은 “오지호 이영자 재회 재밌었다”, “오지호 이영자 재회, 과연 몰랐을까”, “오지호 이영자 재회, 영자 언닌도 여자야”, “오지호 이영자 재회 또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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