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 본사에서 열린 고(故) 최종현 회장 20주기 사진전 제막식에서 “선대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더 나은 SK가 되기 위한 의미를 다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SK는 이날부터 최 선대회장의 업적과 그룹 성장사를 살펴볼 수 있는 20주기 사진전을 서린동 본사를 비롯해 주요 사업장에서 개최한다. 최 회장은 “앞으로 모든 사람이 힘을 합해 글로벌 SK를 만들고, 사회적 공헌을 하는 SK를 만들기 위해 애쓰겠다”고 강조했다.
SK 사원증으로 기부 행사도 마련, 조성된 기부금을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에 전달해 16만5290㎡(5만평) 규모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24일에는 선대 회장의 추모식을 겸해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경영철학을 재조명하는 행사가 열린다.
이세진 기자/jinlee@
jinlee@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