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LG디스플레이가 6일 외국인매수세가 몰리면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LG디스플레이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16분 현재 3만49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후 전날보다 2.21% 오른 3만 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세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견인했다.
이승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 스마트폰 G3의 판매가 양호하고 애플 아이폰6에 대한 부품 납품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라며 “이번 달에는 LG그룹 정보기술(IT)주식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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