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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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모두가 태풍 솔릭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태풍 솔릭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곳은 아무래도 태풍 솔릭이 가깝게 지나는 제주도다. 실제로 제주공항의 비행기는 대부분이 결항되고 각 부처는 긴장 상태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그렇다면 제주도 다음으로 태풍 솔릭의 큰 영향을 받아 대비가 필요한 곳은 어디일까?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은 22일 방송한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제주도 다음으로 호남, 충남, 그리고 수도권 지역 쪽으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지역들에는 최고 초속 40m 이상의 강풍이 불고 150~250mm, 많게는 최고 400mm의 집중호우가 내릴 전망이라고.특히 태풍이 위험한 이유는 세차게 내리는 비도 있지만 무엇보다 거세게 몰아치는 바람 때문도 있다.이와 관련해 반기성 센터장은 방송에서 “태풍에 대비해서 태풍이 지나가는 지역 주민들께서는 TV라든가 라디오를 통해서 태풍 방송을 듣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다음에 가장 많은 피해가 일어나는 것이 비산물들, 날아가는 물체에 다치는 거다. 따라서 태풍이 가까이 올 때에는 절대로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풍 솔릭에 대비해서는 바람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외부에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또 바람이 강해질 때는 고층 건물의 옥상이나 지하실, 맨홀 등에는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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