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7가구 조성… 분양 중

의료클러스터ㆍ경제신도시 호재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두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419-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를 분양 중이다. 인근의 의료클러스터, 경제신도시 등 개발계획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11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69㎡ 247가구, 78㎡ 473가구, 84㎡ 467가구다.

동백동은 총 20만8000㎡ 규모의 용인연세 의료클러스터가 예정돼 있다. 755개 병상을 갖춘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이 건립되며 제약ㆍ의료기기ㆍ바이오산업 등 의료기업이 유치된다.

기흥구 보정ㆍ마북ㆍ신갈동 일대엔 390만㎡ 규모 경제신도시가 추진된다. 판교테크노밸리와 같은 첨단산업단지를 짓는 것으로 사업부지 80%가 산업ㆍ상업용지로 조성된다. 인근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일대 84만㎡ 부지에는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가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교통편으로는 분당선과 연결되는 용인경전철 어정역에 걸어서 닿을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마성나들목(IC)와 경부고속도로 신갈JC 진입이 수월해 서울로 이동하기 쉽고 동백죽전대로를 통해 분당과 판교로 이동할 수 있다. 2019년 신갈-대촌 고속화 우회도로, 2021년 제2경부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가 인근에 개통될 예정이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동백점, 쥬네브월드, CGV 동백점, 동진원1공원, 동백호수공원, 한들공원, 다올공원 등이 있다. 어정초와 어정중이 도보 통학권이고 중일초, 동백고도 인접한다.

단지는 녹지가 대지면적의 40%로, 정원, 조깅트랙, 놀이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전가구가 4베이(bay), 남향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좋다. 혁신평면으로 공간효율을 높여, 69㎡에 팬트리(수납공간), 78ㆍ84㎡에는 알파룸을 설치했다. 실내공기를 환기할 수 있는 고효율 전열교환 환기시스템도 설치된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6-4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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