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신임 정책위원장으로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법무부 인권정책자문위원, 헌법재판소 행정심판위원, 한국정보법학회 공동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0년부터 중앙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앞으로 네이버·다음 등 업계가 만든 민간 기구인 KISO의 정책 규정 제·개정과 심의 결정 등 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임기는 2년이며 중임이 가능하다.
최상현 기자/bon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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