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250억원 투입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천연동과 충현동 일대 10만4650㎡ 면적이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뽑혔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도시재생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 등 모두 250억원을 내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투입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뉴딜이란 대규모 정비사업과 달리 마을 자원을 보존하며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구는 천연동과 충현동 일대 낡은 주거환경을 손보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인근 역사문화자원과 관내 인적자원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주력한다. ‘주민 공동이용시설 조성’, ‘소규모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더한 새로운 틀의 정비 사업도 준비중이다. 인근 대학과의 연계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구는 이번 도시재생 뉴딜의 마무리 단계에서 도시재생회사(CRC) 형태의 마을 관리소도 세울 예정이다. 이 시설은 집수리 공구 대여와 태양광 시설 설치 등 주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마을관리 일을 도맡는다.
문석진 구청장은 “천연동과 충현동 일대 대상지는 낡은 건물과 기반시설로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라며 “도시재생 뉴딜로 매력적인 저층주거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