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3건 비즈니스 미팅, 6874만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전력은 지난 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부품소재 수출상담회’에 12개 중소기업과 함께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일본 부품소재 수출상담회는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에는 자동차, 건설기계, 플랜트, 전력기자재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 글로벌 바이어 100개사와 국내기업 50개사가 참가했다. 중소기업들은 1대 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과 샘플 전시회, 화상 상담회 등을 통해 수출 유망 기술과 제품을 홍보했다.

행사 기간 현지 바이어와 총 53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고, 6874만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한전은 일본 도쿄전력 등 현지 전력회사 실무진들과의 미팅도 주선해 중소협력사가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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