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병원 공사비 4183억원 용인 동천 주상복합 공사비 1092억원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한화건설은 다용도 복합단지를 연달아 수주했다.
한화건설은 이 달 초 인천시 주안 2-4동 재정비촉진지구 내 ‘서울여성병원 복합개발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864가구, 상업시설 7만500㎡, 의료시설 7만6625㎡를 공사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4183억원이다. 오는 10월 착공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용인 동천 주상복합 개발사업’도 수주했다. 아파트 293 가구, 오피스텔 207실, 상업시설 1만2694㎡ 규모의 사업으로 공사비는 1092억원이다. 내년 1월 착공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2017년 공급한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여수 웅천 디아일랜드’ 등 복합단지 사업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업실 상무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뛰어난 품질과 서비스를 갖춘 복합단지를 지속 공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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