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아베 신조 총리의 결례를 사과한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 공식 트위터에 이같은 내용의 일본어 댓글이 수백 건 올라왔다.
홋카이도 강진을 위로하는 문 대통령의 위로 글에 아베 총리가 침묵하자 일본 네티즌들이 대신 사과의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아베 총리는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일본 국민과 아베 총리께 위로전을 보냈다”며 “태풍과 지진으로 희생된 오사카와 삿포로 지역의 주민들을 애도한다”는 문 대통령이 지난 6일 올린 글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닸다.
그러나 아베는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의 위로 글에는 감사의 답글을 달았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아베 총리가 문 대통령의 위로만 무시했다’는 여론이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 퍼진 것으로 보인다. 이후 문 대통령 트위터에 일본어로 된 사과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glfh2002@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