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안전분야 전담조직을 만들었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는 기존 조직을 확대ㆍ개편해 ‘강동 건축안전센터’를 설립하고 전날 현판식을 가졌다.
최근 민간건축물의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만든 이 센터는 센터장 1명과 전문인력 2명, 팀장과 전담직원 각 1명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된다. 민간건축물 안전관리에 대한 대응 등 전방위적인 안전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그간 중ㆍ대형건축물과 재난취약시설 관리, 우기와 폭염대비 수시 점검 등에 인력부족 문제가 커 어려움이 컸다”며 “앞으로는 센터를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추후 건축사와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등 내실화에 나선다”며 “전문적인 관리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라고 했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