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018 추가경정 예산으로 총 537억 원을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국ㆍ시비 보조사업비 등 의무경비 94억여 원을 제외하면 443억 원이 실질적인 추경예산이다.
이번 추경은 민선7기 시작 후 첫 추경으로, 주요 공약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초 사업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추경 예산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는 보건ㆍ복지ㆍ교육 분야로 총 119억 4500만원 규모다. 장애인 일자리 및 편의증진, 산후조리도우미 지원사업 등 더불어 따뜻한 복지 도시 중랑을 만드는 데 힘을 쏟는다.
경제 활성화 분야에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전출금 30억원을 비롯해 봉제 스마트 앵커시설 연구용역, 창업지원센터 시설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에 총 33억 5100만원을 편성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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