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클래식 등 공연 펼쳐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한성백제박물관은 가을철에 어울리는 무료 음악회 ‘사계콘서트 가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펼쳐지는 이 행사에는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등 2개 단체가 공연한다.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은 클래식을 전공하는 전문 연주인의 모임이다. 이들은 15일 ‘국인철과 함께하는 가을음악 산책’, 다음 달 6일 ‘시월애(愛)’ 등 공연을 펼친다.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는 세계 각지 음악가가 모여 만든 단체로, 재능기부 음악회를 통해 봉사와 기부활동을 한다. 이들은 22일 ‘평화음악회, 영웅교향곡’, 다음 달 13일 ‘첼로로 그리는 Memoryscape, 미술과 춤 소리로 기억하는 기록되지 않은 것들에 대한’ 공연을 선보인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각 행사에 선착순 300명씩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http://baekjemuseum.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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